웰트(붕괴: 스타레일)/작중 행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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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온라인 게임 《붕괴: 스타레일》의 등장 캐릭터 웰트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.
2. 메시지[편집]
## 테이블 시작
웰트![파일:스타레일 X 표시.png](//obj-sg.the1.wiki/d/a4/94/3339e96ed8fbe28886c99bdc558df4b13858a8ebdd15a580ca01cf59641547fd.p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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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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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과거: 붕괴3rd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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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개척 임무[편집]
4.1. 프롤로그 - 더 블루[편집]
튜토리얼에서 지나가듯이 언급, 웰트가 우주정거장의 이변을 보고 오고 있다고 언급된다. 이후 '종말 괴수'의 마지막 발악으로부터 Mar. 7th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개척자가 스텔라론이 폭주하듯이 기운이 터져나올 때 그 안으로 파고들어 들고 있는 지팡이로 머리를 후려갈겨(...)[1] 기절시키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.
4.2. 제1장 - 야릴로-Ⅵ[편집]
야릴로 VI에선 주인공이 처음 보는 것들을 사진찍어서 물어보면 성심성의껏 알려주며, 열차에서도 내내 주인공이 첫 여정이 아니냐며,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와주러 가고 싶어하나 히메코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믿고 지켜보는 게 좋다고 설득하자 결국 열차에 남았다.[2]
4.3. 제2장 - 선주 「나부」[편집]
두번째 여행지인 선주 나부에서는 단항이 빠지게 되면서 주인공과 Mar. 7th와 함께 일행으로 다니게 된다. 야릴로에선 단항과 Mar.7th, 개척자 셋 다 외교력이 꽝이라 몸으로 땜빵하거나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단항이 캐리했었다면 웰트는 연장자답게 앞장서 상황을 조율하는 능력이 부각된다.
5. 동행 임무[편집]
5.1. 이방 기사[편집]
불멸의 거목이 씨앗을 틔우기 전날, 경원과 태복이 말한 장소에 나타난 용의자 조사를 돕기 위해 개척자와 Mar. 7th/와 함께 지형사 관청을 찾아가는데 여기서 나찰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. 곧바로 나찰을 의심하며 조사해볼 가치가 있겠다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이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고 단순히 외모와 관련된 직감이라고만 대답한다.[3]
5.2. 난 하늘을 느껴버렸거든[편집]
어공이 어머니로서 딸인 청예를 혼내는 모습을 보고 그녀도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하는데 개척자가 그런 기분을 잘 아냐고 묻자 자신도 자식의 학업과 내일 해줄 요리를 걱정하던 아버지라면서 간접적으로 테슬라와 양아들 조이스를 언급한다.
[1] 정확히 말하자면 이마를 밀었다.[2] 결과적으로 보면 둘 다 맞는 말이 되었다. 실제로 주인공은 여러 위기에 몰리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쿠쿠리아에게 목숨을 잃었지만 오히려 이 역경을 극복하면서 보존에게 선택받았다. [3] 대화 종료 직후 웰트에게 말을 걸면, 평행우주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찰과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들을 둘 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. 그리고 그 둘이 모두 좋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나찰을 보자마자 등골이 오싹했음을 털어놓는데, 무리도 아닌 것이 나찰의 모티브가 된 오토 아포칼립스는 자세한 내용을 모두 서술하기에는 주석이 너무 길어질 정도로 전작인 붕괴 3rd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 때문이다. 오싹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닌 셈